주보 모음
전주 | 반주자 |
찬송 | 104장 곧 오소서 임마누엘 |
교독문 | 115번 구주강림(1)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327장 주님 주실 화평 |
대표 기도 | 1부 양지현 집사 / 2부 김경중 목사 |
성경말씀 | 로마서 13:11~14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Bass Solo 손형진, Conductor 김기영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Heavenly Sunlight | |
Music by George Harrison Cook, Arr. by Mark Hayes | |
설교 | 유민용 목사 |
그리스도의 날이 다가옵니다 (The Day of Christ Is Coming) | |
헌금 | 다함께 |
내가 만민중에 Be Exalted, O God | |
Music by Brent Chambers, Arr. by Mark Hayes, Setting for Quintet by Keeyoung Kim | |
Violin 주혜경, Viola 오세은, Cello I 이영숙, Cello II 공수빈, Piano 최수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377장 전능하신 주 하나님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로마서 13:11~14
로마서 13:11~14
11 <그리스도의 날이 다가옴> 이런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도 알고 있다시피 벌써 잠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었을 때보다 더 가까워졌습니다. 12 밤이 거의 다 지나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3 낮에 활동하는 사람처럼 단정히 행동합시다. 난잡한 유흥을 즐기지 말고, 술 취하지 마십시오.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퇴폐적인 생활을 버리십시오. 다투지 말고 질투하지 마십시오.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 죄의 본성이 바라는 정욕을 만족시키는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쉬운성경)
11 This is all the more urgent, for you know how late it is; time is running out. Wake up, for our salvation is nearer now than when we first believed. 12 The night is almost gone; the day of salvation will soon be here. So remove your dark deeds like dirty clothes, and put on the shining armor of right living. 13 Because we belong to the day, we must live decent lives for all to see. Don’t participate in the darkness of wild parties and drunkenness, or in sexual promiscuity and immoral living, or in quarreling and jealousy.14 Instead, clothe yourself with the presen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don’t let yourself think about ways to indulge your evil desires.(NLT)
전주 | 반주자 |
찬송 | 35장 큰 영화로신 주 |
교독문 | 105번(감사절1)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69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1, 4-6절) |
대표 기도 | 김하은 교사(1부) /이재이 장로(2부) |
성경말씀 | 누가복음 17:11-19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 For the Beauty of the Earth | |
Music by John Rutter | |
설교 | 김태환 목사 |
감사를 아는 사람들 (Those Who Know Being Grateful) | |
헌금 | 다함께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 |
임옥인 시 / 박재훈 곡 | |
Baritone 손형진, Piano 최수진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특별 순서 | FKCC Fellowship 수여식 김태환 목사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593장 아름다운 하늘과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누가복음 17:11-19
1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를 지나시게 되었습니다. 12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다가 열 사람의 문둥병 환자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멀리 서서 13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예수 선생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14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제사장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가는 도중에 몸이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15 그들 가운데 하나가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돌아와서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16 그리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1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열 사람이 다 깨끗하게 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이냐?” 19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쉬운성경)
11 As Jesus continued on toward Jerusalem, he reached the border between Galilee and Samaria. 12 As he entered a village there, ten lepers stood at a distance, 13 crying out, "Jesus, Master, have mercy on us!" 14 He looked at them and said, "Go show yourselves to the priests." And as they went, they were cleansed of their leprosy. 15 One of them, when he saw that he was healed, came back to Jesus, shouting, "Praise God!" 16 He fell to the ground at Jesus' feet, thanking him for what he had done. This man was a Samaritan. 17 Jesus asked, "Didn't I heal ten men? Where are the other nine? 18 Has no one returned to give glory to God except this foreigner?" 19 And Jesus said to the man, "Stand up and go. Your faith has healed you①." / ①Or Your faith has saved you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23장 만입이 내게 있으면 |
교독문 | 75번 (마태복음 6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528장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대표 기도 | 1부 김우제 집사 / 2부 김윤정 권사 |
성경말씀 | 마태복음14:13~21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크고 영화롭도다 Great and Glorious | |
from St. Cecelia Mass | |
Music by F. J. Haydn | |
설교 | 유민용 목사 |
오병이어의 세가지 교훈 (Three Lessons from the Five Loaves and Two Fish) | |
헌금 | 다함께 |
온 천하 만물 우러러 All Creatures of Our God and King | |
Arr. by Mark Hayes, Orch. by Keeyoung Kim | |
Violin I 위재원, 주혜경 Violin II 이현지, 강하린 Viola 오세은 Cello 구서연, 김가연 Piano 김선민 Conductor 김기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태복음14:13~21
14:13 <오천 명을 먹이심> 예수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고, 그 곳을 떠나 배를 타고 혼자 조용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러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이 사실을 전해 듣고,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14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15 저녁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습니다. “이 곳은 외딴 곳이고, 시간도 너무 늦었습니다. 사람들을 이제 보내어, 마을에 가서 먹을 것을 각자 사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6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갈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17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뿐입니다.”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들을 내게 가져오너라.”19 사람들을 풀밭에 앉게 하신 후,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 다음에 제자들에게 그것들을 떼어 주셨고, 제자들은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20 모든 사람들이 먹고 배가 불렀습니다. 먹고 남은 조각들을 거두었더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 21 먹은 사람은 약 오천 명이나 되었는데, 이는 여자와 어린이가 포함되지 않은 숫자입니다.(쉬운 성경)
Jesus Feeds Five Thousand
13 As soon as Jesus heard the news, he left in a boat to a remote area to be alone. But the crowds heard where he was headed and followed on foot from many towns. 14 Jesus saw the huge crowd as he stepped from the boat, and he had compassion on them and healed their sick.
15 That evening the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is a remote place, and it’s already getting late. Send the crowds away so they can go to the villages and buy food for themselves.”
16 But Jesus said, “That isn’t necessary—you feed them.”
17 “But we hav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they answered.
18 “Bring them here,” he said. 19 Then he told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ass. Jesus took the five loaves and two fish, looked up toward heaven, and blessed them. Then, breaking the loaves into pieces, he gave the bread to the disciples, who distributed it to the people. 20 They all ate as much as they wanted, and afterwar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s of leftovers. 21 About 5,000 men were fed that day, in addition to all the women and children!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21장 다 찬양하여라 |
교독문 | 82번(빌립보서 2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
목회 기도 | 유민용 목사 (1부/2부) |
성경말씀 | 요한복음 13:4-5, 12-17 |
찬양 | FKCC 성가대 & 오케스트라, Conductor 김기영 |
주님 품에 Hiding in Thee | |
김기영 시, 곡 | |
설교 | 김태환 목사 |
예수님이 보여 주신 본 (An Example Jesus Has Set For Us) | |
헌금 | 다함께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49장 예수 따라가며 (1, 4, 5절)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요한복음 13:4-5, 12-17
4 예수님께서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셨습니다. 5 예수님께서는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두르신 수건으로 그들의 발을 닦아주기 시작하셨습니다.......1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다 씻기신 뒤에, 옷을 입고 다시 자리에 앉으셔서,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내가 방금 전에 너희에게 행한 일이 무슨 뜻으로 한 것인지 이해하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는데, 너희 말이 맞다. 나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14 내가 선생과 주로서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겨 주어야 한다.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그대로 너희도 행하게 하기 위해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16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종이 자기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그를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한 법이다. 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그대로 행하면 너희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쉬운성경)
4 So he got up from the table, took off his robe, wrapped a towel around his waist, 5 and poured water into a basin. Then he began to wash the disciples' feet, drying them with the towel he had around him...... 12 After washing their feet, he put on his robe again and sat down and asked, "Do you understand what I was doing? 13 You call me `Teacher' and `Lord,' and you are right, because that's what I am. 14 And since I, your Lord and Teacher, have washed your feet, you ought to wash each other's feet. 15 I have given you an example to follow. Do as I have done to you. 16 I tell you the truth, slaves are not greater than their master. Nor is the messenger more important than the one who sends the message. 17 Now that you know these things, God will bless you for doing them. (New Living Translation)
전주 | 반주자 |
찬송 | 15장 하나님의 크신 사랑 |
교독문 | 75번(마태복음 6장) |
기원 | 인도자 |
송영 | 5장 이 천지 간 만물들아 |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찬송 |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대표 기도 | 김다솔 집사(1부), 백종우 권사(2부) |
성경말씀 | 마태복음 4:18-22 |
찬양 | FKCC 성가대 &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Under His Wings I Am Safely Abiding | |
Arr. by Keeyoung Kim | |
설교 | 김삼수 목사 (푸른 하늘 교회) |
너의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라 (Let People See The Kingdom of God Through Your Life) | |
헌금 | 다함께 |
거룩하신 하늘의 아버지 Holy Art Thou | |
from Xerxes "Ombra mai fu" | |
Music by George F. Handel | |
Tenor 이일희, FKCC String Orchestra, Conductor 김기영 | |
송영 | 1장 만복의 근원 하나님 |
교회 소식 | 인도자 |
찬송 |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축도 | 담임 목사 |
후주 | FKCC 오케스트라와 성가대 |
성경말씀: 마태복음 4:18-22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개역개정)
18 One day as Jesus was walking along the shore of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 Simon, also called Peter, and Andrew - throwing a net into the water, for they fished for a living. 19 Jesus called out to them, "Come, follow me, and I will show you how to fish for people!" 20 And they left their nets at once and followed him. 21 A little farther up the sho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and John, sitting in a boat with their father, Zebedee, repairing their nets. And he called them to come, too. 22 They immediately followed him, leaving the boat and their father behind. (New Living Translation)